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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로 기념하는 날의 해는 저물었고, 휘황찬란한 조명으로 연출된 축하 무대의 주인공은 김정은이었다. 혁명의 수도라 불리는 평양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변모시키고’, ‘인민생활 향상’을 위해 살림집을 완성했다는 김정은의 치적을 ...
25일 데일리NK 함경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회령시는 이달 중순 “다음 달에 (회령)세관이 열리면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유입될 것”이라며 “외국인을 만나면 쭈뼛거리지 말고 씩씩하게 손을 흔들고 웃어주라”는 구체적인 행동 ...
개성공단에서 북한이 남한 버스를 무단 운행하는 모습이 지속 포착된다. 3월 8일 위성사진에서 공단 북쪽 출입구 밖 공터에 남한 버스 2대가 서 있으며, 승하차하는 인원 20여 명도 함께 식별된다. 북한이 공단에서 개성시 사이 ...
북한에서 봄철 나무심기가 한창 진행된 가운데, 양강도 주민들이 식량 확보를 위해 조림지에 있는 나무를 뽑고 그 자리에 곡식을 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의 먹는 문제가 워낙 심각하다 보니 국가에서 강조하는 나무심기 ...